| 옆볼필러받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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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기타 작성자 윤영화 작성일 2019-01-07 조회수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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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어렸을때 살이 쩠다가 급격하게 빠진탓인지 옆볼이 너무 심하게 꺼져서 친구들이나 직장사람들한테 해골처럼 보인다고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ㅜㅜㅜ 원장님하고 정확히 상담을 하고 필러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어용 이왕하는거 조금 오래가는걸로 하고싶어서 아말리안 으로 넣었습니다. 지금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사람들이 인상이 엄청 좋아보인다고들 하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또 너무 부자연스럽거나 빵빵한것도 아니고 직장인이라서 붓기가 있거나 티나면 어떻하나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너무 기분이 좋아욧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