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락셀제나 후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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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피부 작성자 박준호 작성일 2018-11-30 조회수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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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부터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때에도 여드름이 심해서 나중에 남은 흉터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더군요. 여드름이 날때마다 손으로 짜고 했던게 너무 후회스러웠어요.ㅜㅜ 그러다가 주변의 권유로 피부과에 오게됐죠. 여기 여자원장님이 프락셀레이저3회정도를 권유해 주셨는데 일단은 흉터가 많이 호전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어서 상담후에 바로 진행하시기로 했는데 할때는 통증이 조금 있었는데 견딜만 했어요! 이제 한 2회정도 받았고 아직 1회가 남아있는데 처음보다 확실히 호전된 느낌인것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