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락셀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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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피부 작성자 안뇽 작성일 2015-02-07 조회수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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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여드름이 쫌씩 생기더니 대학교들어와서 여드름은 없어졌지만 뒤에남은 흉터와 넓은 모공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더군요 그러다가 주변의 권유로 피부과에 오게됐죠. 여기 여자원장님이 프락셀레이저3회정도를 권유해 주셨는데 진짜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세상 참 좋아졌더라구여...물론 할때 쪼금은 아팠지만... 처음에는 고가여서 망설였죠. 그치만 여드름 흉터같은거 없애주고 얼굴도 하얗게 된다고해서 반신반의로 시술을했는데 지금은 귤껍질같던 나의 피부들이 조금씩 매끄러워지고 있습니다.ㅋㅋ 저는 제 경험담이라 자신있게 권해드리고싶네여^^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