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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prp 그리고 ppc 최고~~
구분 기타 작성자 권준형
작성일 2010-05-31 조회수 222


어느덧 서른 중반의 나이에 그것도 남자로써 피부와 늘어나는 살로 병원을 찾게 될줄은 정말 몰랐지만 지금은 무조건 강추~~합니다.
prp라는 시술을 얼굴에 받을때는 기대반 우려반이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시술이 끝난후 얼굴에 멍이들고 멍이 사라지기까지 이삼일동안은 정말 좋아지는 거긴 하는건가? 라는 생각에 걱정만 하나 가득이였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일주일 안된 6일 지난 지금..최곱니다.
정확히 지금 상태를 설명하면 피부는 일단 한결부드러운 정도..
하지만 탄력이라 해야하나? 얼굴 피부는 딱 찰진느낌 음...비유하자면 가래떡등 떡을 만지면 탱탱하고 찰진 느낌.ㅎㅎ
만져본 와이프도 인정하는...ㅋㅋ
왜 사람들이 피부에 돈을 쓰는지 왜 자꾸 욕심이 나는지 200% 로 공감합니다.
정말 딴거 다필요없음 아무리 좋은팩이든 화장품이든 PRP 한방이면 겜 오버입니다.
정말 무조건 강추이고 조만간 효도하는 차원에서 엄마에게도 해줄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PPC...이건 좀 챙피한 이야기지만 운동은 많이 하기 싫고 시간도 없는 사람으로 배에 살은 빼고 싶고..결정적으로 항상 둘째가 배에 있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으로 PPC는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벨상 줘야함
이번이 두번째 맞는거지만 정말 신기함 확~빠지는건 아니지만 나의 경우 눈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 뿐아니라 바지 허리 사이즈가 눈에 보임 ^^
이번 PPC와 PRP를 하면서 느낀점..왜 연예인과 돈많은 사람 사람들이 피부가 좋은지 알게 되었음
열씨미 돈벌어야지~~

암튼 PPC와 PRP 잘해준 원장님과 그리고 내 배를 보고 놀란 직원분들(개인적 상처였음) 이빠이 쌩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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